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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사이버텔브릿지, 2026 국제치안산업대전서 통신·관제·AI 연결 선보여

2026.10.22

미션 크리티컬 통신 전문기업 ㈜사이버텔브릿지가 2026 국제치안산업대전에서 현장 통신과 관제, AI 분석을 연결하는 미래 치안 솔루션과 신형 차량용 단말기를 선보이며 대한민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 관계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사이버텔브릿지는 이번 전시에서 ‘차세대 AI 기반 미래치안 솔루션의 새로운 연결’을 주제로, 서로 다른 통신망과 시스템에 분산된 현장 정보를 하나의 관제 환경으로 연결하는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현장 환경에서 통신을 이어가기 위한 기술과 단말, 연계 액세서리를 소개했다.


치안 현장에서는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기반으로 하는 무전·지령 체계와 상용망(5G/LTE)을 활용하는 실시간 영상 전송 체계가 함께 운용되고 있다. 고화질 영상과 사진은 음성보다 많은 데이터 전송 용량이 필요하기 때문에, 재난안전통신망의 가용 대역폭과 운용 여건을 고려해 순찰차 영상 등 실시간 현장 영상 전송에 상용망을 활용한다.

이처럼 서로 다른 망을 사용하는 솔루션이 개별적으로 운용되면 관제 담당자는 여러 시스템을 오가며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무전과 위치정보, 실시간 영상, AI 콘텐츠 분석과 지능형 증거 분석 결과를 직접 대조하고 연결해야 하는 만큼, 현장 정보가 늘어날수록 관리 부담도 커질 수 있다.


사이버텔브릿지는 이러한 분산 운용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재난안전통신망과 상용망으로 수집되는 정보를 한곳에서 모니터링하고 활용하는 통합관제 방향을 소개했다. 각 통신망의 역할을 유지하면서 현장 대원의 무전·위치와 순찰차 영상, 관련 분석 정보를 함께 확인하도록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정보 확인에 필요한 과정을 줄이고, 관제 담당자가 상황 판단과 지령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AI 분석도 이러한 운용 흐름 안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발전시킬 계획이다. 현장에서 수집된 정보와 분석 결과를 관제 환경으로 연결해, 정보 수집부터 모니터링, 분석, 판단과 지령, 현장 대응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지향한다.


현장 통신의 연속성과 다양한 운용 환경을 고려한 기술도 함께 선보였다. 근거리망 전용 중계, 이기종 무선망 연계, 지능형 망 전환 기술을 통해 통신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방안을 소개했으며, 철도 분야의 통신·관제 관련 제품과 기술도 함께 전시했다.

단말 전시에서는 VM65와 LM75를 비롯해 다양한 연계 액세서리를 소개하며 현장별 활용 구성을 선보였다. 특히 올해는 5G·LTE·DMR을 지원하는 신형 차량용 단말기를 새롭게 공개해, 차량 기반의 현장 통신을 위한 제품군을 확대했다.


이번 전시는 국내외 관계자들에게 개별 제품과 기능뿐 아니라 통신망과 현장 정보, 관제와 분석을 연결하는 사이버텔브릿지의 기술 방향을 소개하는 자리가 됐다. 사이버텔브릿지는 축적해 온 미션 크리티컬 통신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현장 요구에 대응하는 통신·관제 솔루션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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